? 주열기
주열기가 뭘까?
건강 혹은 온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잘 안다.
<주열기>를 검색하면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체험자들의 이야기도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미쓰이 주열기가 유명하다. 미쓰이가 원조라고 해야 할 것이다.
(시중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미쓰이 주열기)
주열기는 말 그대로, '열을 주입하는 기구'라고 할 수 있다.
인체에 열을 주입함으로써, 체내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는 온열요법의 하나이다.
건강상식으로 볼때, 온열은 너무너무 중요하다.
온열요법의 신봉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현대인들 대부분은 몸이 냉하다.
(흔히 손발이 차갑다는 말을 할때, 몸이 냉하다는 의미이다.)
전문가들은 우리의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급감한다고 말한다.
반대로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이 무려 5배나 증가된다고 한다.
그래서 온열은 가장 중요한 자연치유 원리 중 하나로 꼽힌다.
악성종양, 즉 암을 자연치유하는 원리 중에서는
<암세포는 42도 고온에서 사멸한다>는 이론이 꽤 설득력이 있다.
그래서 암투병중인 환자들이 주열기를 많이 찾는 것 같다.
아마도 주열기의 선구자는 미쓰이 주열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로 이 제품의 개발자인 미쓰이 도메꼬 여사는 주열기로 건강을 되찾았고,
자신이 개발한 주열기로 일본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으로 효과를 체험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이 미쓰이 주열기가 수입되어서, 우리 주변에도 이 주열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자주 만난다.
게중에는 확실히 효과를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주열기는 다른 온열기구와 달리 몸의 특정 부위에 집중적으로 고열을 주입하는 기구이다. 이 주열기는 잘 사용하면 확실히 효과적이다.
특히 만성염증, 암 등의 고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는 주열기가 절대적으로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 주열기보다 휠씬 더 진보된 주열매트가 있다. 잠시 주열매트 이야기를 해보자.
주열매트
비채 주열매트는 3년 전에 시**라는 업체의 임**대표가 독점판매권을 확보하여 시판하고 있다는 주열매트 제품에서 시작되었다.
임대표는 말하길, 오랫동안 광물 사업을 하면서, 자연물질이 지닌 놀라운 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고, 오랫동안 환경운동을 하면서, 건강과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해 관심이 높아서, 이런 제품을 발굴했다고 하였다.
임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다량 방출하는 특별한 소재를 만나게 되었다. 이 소재는 30여가지 물질을 혼합하여 액화시킨 것으로 산업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소재였다..
임대표는 처음에 주열기를 만들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주열기보다는 주열매트가 더 활용도가 높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특수 소재로 주열매트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주열기는 작은 면적에서 특정 부위에만 열을 집중하는 것이지만, 주열매트는 매트 전체에서 열을 방생시켜, 전신에 주열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일반적으로 주열기는 직접 몸에 대고 필요시에는 맛사지하기도 한다. 그래서 손이 잘 닫지 않는 등이나 어깨 등을 혼자서 주열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 오랫동안 주열기를 들고 있다보면 팔이 아프기도 하다.
반면 주열매트는 그냥 매트위에 누워있는 것 자체로 몸 속에 열을 주입할 수 있다.
참으로 쉽고 편하다.
이 주열매트는 단순한 온열매트가 아니다.
주열매트와 일반매트는 열을 발생하는 원리 자체가 확실하게 다르다.
주열매트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하고, 열을 멀리 투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전자파를 중화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매트는 열이 매트 표면에서만 발생한다. 그래서 직접 매트 위에 누워있을때는 뜨겁다거나 혹은 온열을 느낄 수 있지만, 매트에서 떨어져 있는 사람은 거의 열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주열매트의 경우는 열이 상당한 거리까지 투과한다. 시에나주열매트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열이 120센티를 투과한다. 그래서 시에나주열매트는 난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매트는 산업용, 농업용, 그리고 가정용 난방기로서 사용되고 있다.
(주열매트 자체를 걸어만 놓아도 방안 전체가 따뜻해진다.)
산업용으로는 인천공항의 활주로 아스팔트 밑에 이 주열매트가 깔려있다. 활주로 지하 120센티 밑에 이 주열매트를 묻어놓는데, 그 이유는 겨울철에 눈이 와서 활주로의 아스팔트가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즉 지하 1미터 20센티에서 열을 발생시켜 지표면의 눈을 녹이는 것이다. 이런 국제 공항에 난방용으로 사용할 정도의 제품 기술력이 인정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적어도 1미터 20센티까지는 열이 투과된다는 것도 인정할 수 있다. 국내에는 인천공항, 부산도시철도, 수자원공사 등의 난방에 이 소재가 사용되고 있다. 이런 시공은 대기업인 S사가 하고 있는다. S사는 이 소재로 유럽에 산업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이 말은 이 제품의 기술이나 효능 등이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에 주열매트를 농업, 축산업 분야에 적용한 사례가 있다.
우리가 오랫동안 귀농귀촌 분야에 종사하고 있고, 또한 에코힐링 빌리지 등 대안마을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보니, 우리 멤버들 중에서는 오랫동안 농업이나 축산, 수산, 혹은 친환경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식용곤충 사육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특히 귀뚜라미 사육을 하는 농가들이 여럿 있다.
(식용귀뚜라미 쌍별이- 수입산 식용곤충이다)
귀뚜라미는 미래식량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식용곤충으로 인정받은 후에, 사육농가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귀뚜라미를 키우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만, 귀뚜라미는 생물이므로, 사육환경이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사육장의 온도, 습도, 환기 등은 아주 중요하다.
초기에 환경조건을 잘 갖추지 못해서 사육에 실패하는 사례도 많이 있었다. 우리가 식용하는 귀뚜라미는 수입산이다. 토종귀뚜라미도 여러 종이 있지만, 식용에 적합하지 않다고한다.
반면 수입산 귀뚜라미인 쌍별귀뚜라미는 식용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아서, 모든 사육농가들은 쌍별이를 키운다.
귀뚜라미 사육장의 기본 온도는 30도 정도이다. 여름이나 겨울에도 이 온도를 유지해야 하므로, 냉-난방시설은 필수이다. 특히 난방 기간이 더 길어서, 난방 시설을 제대로 갖추어야 한다. 시중에는 다양한 난방 시설이나 제품들이 있어서, 사육장마다 각기 다른 난방 시설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농가들은 주로 온수매트나 전기발열체를 사용한다.
그런데 최근에 귀뚜라미 사육장의 난방을 주열매트로 바꾼 곳이 더러 있다.
일단 주열매트로 난방시설을 바꾸는데 ~ 비용이 적게 들었고, 시공 자체가 필요없어서 좋았다.
주열매트로 바꾼 후에 좋아진 상황은 다음과 같다.
가) 전기료가 절감되었다.
어느 사육장은 월 전기료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기존시설에 따라서는 거의 3분의 1로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한 효율이 높은 난방제품을 사용하던 곳은 약 20~30% 정도 비용절감된다고 한다.
나)생육상태가 매우 좋아졌다.
무엇보다도 귀뚜라미 페샤율이 줄었다는 점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귀뚜라미가 폐사하는데, 그 중에 하나는 병약하거나 스트레스 때문이다. 주열매트로 바꾸고 나서 확실히 더 활기차다는 것이 사육자들의 말이다.
다)성장기간이 단축되었다.
귀뚜라미는 평균 45일정도 되어야 성충이 되어서,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다. 이때 귀뚤귀뚤하고 운다. 짯짓기 신호이다. 그런데 주열매트를 사용한 곳은 빠르면 35일만에 성충이 되어서, 알을 낳는다.
라)무게가 늘었다.
결국 귀뚜라미는 잡아서 건조시켜, 무게로 판매하게 된다. 귀뚜라미가 잘 생육하여야 무게가 더 나가는 것은 자명하다.
마)사육장의 냄새가 없어졌다.
귀뚜라미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 주열매트를 사용하니, 지족하던 귀따라미 특유의 냄새가 거의 사라졌다. 이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작용하여 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사례가 있다.
어떤 농가에서는 하우스 재배를 하는데, 딸기 같은 작물을 키우는데, 소득창출을 위하여 겨울에도 재배하다보니
난방비가 장난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서 좋다는 난방기구는 다 사용해보다보니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고 말한다.
주열매트의 원리를 알고 나서, 실험적으로 딸기 하우스에 주열매트를 설치했다고 한다.
그 결과 작물의 성장도 빨라지고 과육상태도 현저하게 개선되었다고 말한다.
어떤 고객은 집안에 여러 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
고양이와 강아지가 여러 마리다.
그런데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이 자주 병이나서 단골 동물병원의 VIP 고객이라고 한다.
비용도 만만치 않다. (사람보다 더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
문제는 애완동물들이 자주 병이 나는 것이다.
주로 피부병이나 혹은 털이 빠지는 등 환경에도 좋지 않아서, 치료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아마도 애완동물이 먹는 사료가 항생제나 기타 독소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어느날 방석용 주열매트를 켜 놓았더니, 강아지와 고양이가 그곳에 앉았다.
당연히 따듯한 곳을 좋아하니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만, 다른 매트를 켜 놓았을때도 여전히 주열매트 위에만 올라가니 ~ 얘들도 뭘 알긴 아나보다...
그리고 한달 쯤 지나서 정기검진 때문에 동물병원을 갔더니, 의사가 말하길 애완동물의 건강이 무척 좋아졌다고 하면서 뭐 좋은 것을 먹였나고 물었다고 했다. 고질이든 피부병도 나았다는 것이다.
그 고객은 주열매트의 효과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주열매트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곤충에도 좋은 것이다.
시** 주열매트의 강점
우리는 초기에 임대표로부터 공급받은 시** 주열매트를 사용하면서 많은 체험을 하게되었다. 기적같은 체험을 한 사람들도 여럿 있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던 분이 주열매트를 사용하고 난 이후로는 피곤한 줄 모르고 산다고 말한다.
또 통풍으로 고생하던 분이 주열매트를 쓰고나서, 며칠만에 거짓말처럼 좋아졌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주열매트롤 몇달 사용하면서, 체중이 감량되고 체지방이 줄어들어서, 몸이 날씬해졌다고 말한다.
물론 이러한 경험들은 다른 건강 매트나 혹은 일반 주열기를 사용하면서도 경험하는 일일 수 있다.
이러한 개인 체험들이 반드시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효과를 낸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가 경험한 바로는 정말 좋은 제품이라는 것이다.
진짜 주열매트의 강점은 따로 있다.
이 메트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접거나 꾸겨도 전혀 이상이 없다는 점이다.
매트를 접어서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다.
(소파용 매트는 휴대용으로 애용된다. 해외여행하는 분이나 출장이 잦은 분은 필수품이다.)
여행의 필수품이 되다
최근에도 해외여행을 하시는 분이 이 주열매트 덕분에 여행을 잘 했다고 한다.
일교차가 심한 지역에 여행하다보면, 몸이 적응 안되서 병이 나기 일수였다고 한다. 그러나 비즈니스 때문에 추운 곳이나 더운 곳을 가릴 형편이 아니라서, 전셰계를 다니는 사람이라서 항상 여행에서 돌아오면 병원으로 직행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 주열매트 한장 때문에 아무 문제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잘 했다는 것이다.
우리도 차 안에는 늘 주열매트가 비치되어 있다.
언제 어디를 가든지 이 주열매트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시** 주열매트가 대단히 뛰어난 제품임에는 틀림없지만, 아직까지는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소수의 사람들만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시에나 주열매트와 유사한 제품이 시중에는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우리 비채 디톡스 멤버들 중에서도 유사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얼마전에 나원장이 비채 사업장에서 주열매트 설명을 하고 있을때,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원장님, 저는 그 제품을 이미 가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값도 휠씬 더 저렴하게 구입했지요."
나원장이 말하길, "아마 가지고 계신 제품과 제가 설명하는 제품은 전혀 다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저희 제품을 그렇게 싸게 팔았을리도 없고, 지금부터 판매하기 시작하는 제품이라서, 벌써 구입했을 것 같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분은 분명이 똑같은 것이라고 우겼다. 그래서 나원장은 그 제품을 가져와 보라고 했다.
그분은 집에서 가서 제품을 가지고 욌다. 당연히 똑같은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서.
그런데 나원장이 하나씩 제품을 비교해가면서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자, 그 사람은 실망하는 눈치였다.
그분 덕분에 유사품과 시에나 주열매트의 차이점을 많은 사람들이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로 그 지역에서는 유사품을 구입했던 분들이 하나둘씩 시** 주열매트를 구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용해 본 후에, 정말 다르다고 말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난 후에, 나원장은 아무래도 주열매트를 체
험할 기회가 많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빠르다. 주열매트를 만난지 3년이 지났다.
그 사이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우리는 주열매트를 많이 보급하여,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1년전에 시** 회사 임대표는, 신상품을 내 놓았다.
그동안 제조원으로부터 공급받던 주열매트가 모두 중국으로 수출되면서, 내수가 어렵게 되어서, 한동안 제품 공급을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이라는 것을 출시하였다. 임대표는 이 신제품이 기존 주열매트를 완전히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홍보했다.
(우리 디톡스캠프에 설치하였던 신제품 주열매트 ~ 가격은 엄청 올랐고, 디자인도 완전 다른 제품)
우리는 처음 판매했던 오리지널 주열매트가 더 좋았지만,
회사에는 그 제품은 단종되었고, 신제품으로 대체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우리도 신제품을 취급하게 되었다.
신제품은 가격도 꽤 비싸졌고, 디자인도 완전히 바꾼 것이었는데, 시** 회사의 말과는 달랐다. 새로운 광물을 추가하여 기적의 제품처럼 선전했지만, 뭔가 이상했다.
정말 좋다는 느낌이 오지 않았다. 사용해보니, 효과나 편리성에서 이전 제품보다 나은 것이 없었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안 나오는 제품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 동안 신제품(?)이라는 주열제품을 취급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1년이 지난 어느날
우리는 알았다.
시** 이라는 회사가 신제품이라고 말하고,
기존 주열매트를 더 발전시킨 것이라고 말하는 제품이
알고보니 전혀 다른 제품이었던 것이다.
즉, 기존의 주열매트에 사용하던 소재가 아닌 엉뚱한(?) 소재로 만든 제품이었다.
(이건 상술이지만, 기만행위이고 사기이다.)
알고보니 시**회사가 오리지널 주열매트 소재를 공급받지 못해서, 대체 상품을 만든 것이었다. 즉 시** 회사는 주열매트 소재 공장과 계약이 만료되고 연장 계약을 하지 못한 관계로 기존의 주열매트를 더 이상 공급하지 못하게 되자, 잔머리를 굴릴 것이다. 회사의 도덕성이 의심되는 국면이다.
우리는 시**회사의 임대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오직 제품이 좋아서 거래했고, 주열매트를 꽤 많이 팔았다. 그런데 제품으로 장난을 치면 그건 용서가 안된다.
전혀 다른 소재로 만든 제품을 마치 기존 제품을 발전시킨 것처럼 속이는 행위는 사기가 아니면 뭐라고 해야 하나?
비채 주열매트 디톡스 체험관
시** 주열매트가 변질된 후로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기존의 주열매트를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를 받고 있었다. 그래서 한동안 영업 안한다고 말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다.
최근에
시** 회사의 창업멤버이고 실질적으로 주열매트를 설치하고 A/S 전담하고 있던 김본부장님을 만났다.
디톡스 체험 예약하기
주열매트 체험은 무료이다. 당분간....
그러나 준비가 다 끝나면, 약간의 관리비용을 받을 것 같다.
주열매트에 잠시만 누워있어도 땀이 많이 난다.
그래서 찜질복이 필요할 수도 있고, 타올이나 기타 갈증 해소를 위해서 음료수가 필요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라서, 최소한의 세탁비 정도는 받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된다.
(아마도 금액은 1회 3천원 혹은 5천원이 되지 않을까)
지금은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그래서 체험하고자 하는 분은 연락하고 오면 좋을 것이다.
체험 예약하는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추가 --비채디톡스>를 하여, 1대1 채팅으로 예약하면 된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안되는 것이 없다....
또한 간단히 체험관의 소개를 하는 사이트도 만들었다.
비채 주열매트 체험관 |
이 홈페이지에서 전화 연결 또는 문자 등을 해도 된다.
조만간 직접 사이트에서 예약하도록 할 생각이지만, 지금은 준비 중이라서 필요한 분들만 오시게 한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