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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힐링원은 안성 죽산면 당목리에 있다. 


                                          (우리힐링원 전경)


이곳은 비채디톡스 제품(비우고 채우자)을 개발한 김성남 원장이 직접 운영하는 디톡스캠프인 우래힐링원이다. (참고 :우리는 비채 디톡스라고 부르지만, 우래미, 우래콜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김성남 원장이 제품을 개발한 동기는 이렇다. 어려서부터 소화계 건강이 좋지 않아서 늘 고생을 하던 터라, 건강에 관심이 매누 높았다.  속병을 고치려고 좋다는 제품이나 용하다는 곳이 있으면 필도를 다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어느 곳에서 약수를 먹고 큰 효과를 보게 되었다. 그때부터 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련된 책들을 다 읽고 공부하게 되었다.  알고보니 물이 만병통치약이었다.  


물에 매료되어, 파동수 정수기 사업을 하게 되었고, 물로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찾는데 기여하게 된다.  그러다가 김성남 원장의 모친이 암말기 진단을 받아 투병 중에 좋은 물은 다 사용해 본다. 그러나 물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누군가 죽염의 효능에 대해 말하고 죽염을 사용해보라고 권했다. 이에 죽염수를 만들어 모친이 마시게 한다. 죽염수는 냄새가 나는데 이것을 제거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그냥 소금물이라고 하면 드시지 않을 수도 있어서, 엄청나게 비싸게 구입한 것이라고 말해서 모친에게 드렸다. 물론 이것을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말하지 않았다.  


그날 이후 수개월간 죽욤수를 틈틈히 마셨다. 지속적으로 죽염수를 복용한 모친은 병원으로부터 암이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고, 그후 8년을 더 건강하게 사시다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이런 경험으로 확신을 얻은 김성남원장은 그후에 죽염과 소금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공부하면 할수록 소금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또한 죽염이 단순한 소금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죽염수를 사용하게 하여 놀라운 효과를 확인하게 된다. 죽염 중에서도 자죽염은 까다롭게 생산되고 가격도 매우 비싸지만 효과가 월등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자죽염수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사게 했더니, 여러번 기적같은 일들을 경험하게 되었다. 


김성남 원장은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오랫동안 자죽염 디톡스음료를 사용해오면서, 그동안 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죽염수 디톡스로 살아났다고 한다.  만일 이런 자죽염수 디톡스를 만들지 못했다면, 본인은 이미 여러번 죽었을 것이라고 담담하게 자신의 경험을 말한다. 


놀라운 효과를 확신한 김성남 원장은 이것을 제품화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노력한다.  처음에 음료수로 허가 받으려 하니, 소금음료는 허가가 쉽지 않았다. 이전에  그런 제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대학연구기관에 의뢰하여 적합성 실험하고 식약청 인정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는데 수년이 걸렸고, 생각외로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땅을 많이 팔아야만 했다고 한다.  매우 어렵게  비채 디톡스음료 제품을 생산하여 시판을 시작하였다.  


자죽염이 비싼 원료라서 제품 가격도 일반음료소보다 월등하게 비싼 편이다. 그래서 이런 제품을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 것은 힘들었다.  초기에는 소금 디톡스를 이해하는 한의원, 자연치유학교, 단식원, 해독원, 힐링원 같은 곳에 공급하면서 점차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안성 우래힐링원은 4년전에 자리잡은 곳이다.  김성남 원장은 원래 대구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전국을 상대로 사업을 펼치려고 하니 서울 근처로 이전할 필요성이 있었다.  그러나 서울이나 수원 용인, 천안 등은 땅값도 비싸서 안성을 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안성 죽산은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이면서,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어서 전국에서 왕래하기 쉽다는 이점있다. 


근처 진천 광해원에 제품 공장을 설립하여, 근거리에 디톡스 체험장을 만들게 된 것이다.   




안성 우래힐리원에서는 작년까지는 일반인들을 받았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와서, 점차 천안이나 수원 그리고 다른 지역의 지사로 사람들을 분산시켰다. 


올해는 한동안 문을 닫았다. 올해초 김성남 원장이 눈길에 차가 전복되면서 중상을 입게 되었다. 쇄골 및 갈비뼈가 여러개 부러지는 큰 사고였다.  병원에서 필요한 접합 수술만 받고 퇴원한 후에 집중적으로 온열과 자죽염 디톡스를 하시면서, 놀랍게 빠르게 회복되어 지금은 일상적인 활동을 하실 수 있게 되었다.  이 정도 중상이면 수년을 고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후유증도 심각하다. 그런데 이번에도 자죽염수 디톡스로 빠르게 회복되어 그 효과를 새삼 느끼게 한다. 


나원장은 김성남 원장이 천안 모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할때 방문하였기에 그 과정을 잘 알고 있다.  또한 퇴원후에 지금까지 회복되는 과정을 지켜보았기 때문에 이 비채디톡스의 위력을 또한번 실감했다.


연말에 와서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상태로 회복되어서, 다시 캠프장 문을 열었다. 

지금은 사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만 운영한다. 


[디톡스 캠프 프로그램]


 비채 디톡스는 단 1회만 해도 확실하 효과를 경험한다.  이미 지난 8년동안 수만명이 체험한 일이다. 그래서 이것만큼 빠르고 확실하고 효과적인 디톡스 요법은 없다고 자부하는 것이다.  단 한번에 체험할 수 있지만, 확실히 체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적어도 2~3회 연속으로 디톡스하는 것이 좋다. 이것도 경험적으로 알게 된 것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처음에 2회이상 연속으로 디톡스하기를 권장한다.  제품을 1박스에 3회 디톡스할 수 있도록 포장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누구든지 처음에 1박스 즉 3회를 연속으로 디톡스하라는 의미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쉽게 비채 디톡스를 할 수 있다.  이미 집에서 매일 또는 필요할 때는 언제나 비채 디톡스를 하는 고객들이 많다. 그러나 한번도 안 해 본 사람은 처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른다. 그래서 제품을 잘 사용하지 못해서 기대하는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 처음에는 우래힐링원 같은 캠프에 와서 경험자의 지도를 받고 정확한 방법을 익히기를  권한다. 


현대인들은 너무 바쁘다.  그래서 연속으로 3회하는 시간을 내기 어렵다. 즉 2박3일 정도가 필요한 시간을 낸다는 것이 너무 어렵다.  이런 이유로 현실성있게 1박2일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다. 


1박2일 디톡스 프로그램

 -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간이 디톡스캠프이다. 


1박2일 : 입소는 저녁 ~퇴소는 다음날 오전 

이렇게 하면 시간도 최대한 낭비하지 않고, 디톡스를 할 수 있다.  직장인들이나 사업하는 사람들도 마음먹고 오후에 입소하여 다음날 오전에 퇴소하면 얼마든지 업무와 사업에 지장주지 않고 디톡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성 우래힐링원은 서울 남부터미널이나 강변역 동서울터미널에서 한시간 거리이다. 그래서 마음 먹으면 누구나 올 수 있다. 


오기전에 점심한끼만 안 먹으면 된다. 


비채 디톡스는 8시간 공복이 필수인데, 만일 점심 한끼만 안먹고 온다면 저녁에 바로 디톡스를 할 수 있다. 

저녁에 6시~10시 사이에만 입소한다면, 얼마든지 디톡스를 하고 편하게 잠을 잔 후에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1회 더 디톡스를 할 수 있다.  비채 디톡스는 식사를 했다면 8시간 간격, 식사 안했다면 6시간 간격으로 디톡스를 또 할 수 있다.  그러니 저녁에는 잠을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바로 디톡스를 하면 시간도 적당하고 효과도 만점이다. 


오랫동안 비채 디톡스를 해보니,  아침에 디톡스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시간 활용이다.  그 이유는 낮이나 저녁에 한끼 식사 안하고 8시간 후에 디톡스하는 것이 쉽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이다.  그러나 누구든 저녁에는 잠을 잘 것이다. (물론 아닌 사람들은 예외로 하고)  그래서 저녁을 정상적으로 먹은 사람들이라면 아침에 8시간 공복상태가 될 수 있어서, 일어나자 디톡스가 가능하다.


또 다른 이유는 잠자리에서 바로 일어난 시점에는 몸이 아직 따뜻하여, 별도의 온영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 즉 약간만 땀이날 정도로 온열하면 되는데, 이것은 방안의 온도나 매트만 이용해도 가능하다.  따라서 찜질방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비채 디톡스 멤버들에게 아주 좋은 주열매트나 원적외선 돔 등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이유는 집에서 언제든지 비채 디톡스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아침에 비채 디톡스를 해보면,  더 쉽고 더 빠르다.  마시는 것도 더 편하고, 화장실 가는 것도 더 편하고 시간도 적게 걸린다. 그만큼 몸이 이완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아침 비채 디톡스를 강력히 추천한다. 


져녁에 1회 디톡스하고 다음날 아침에 연속으로 1회 더 디톡스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왜 연속으로 하는 것이 좋은가?


첫번째 디톡스를 하면, 주로 장속에 있던 숙변이나 찌꺼기들이 빠져나간다.  그리고 연속으로 두번째 디톡스를 하면 융털속에 끼어있던 이물질, 독소, 세균덩어리들이 빠져나간다.  물론 세번째 연속으로 한다면 두말할 필요없다. 


수년간 수천명 디톡스 지도를 하면서 얻은 결론은

연속으로 10회를 하면 체질이 확 바뀐다.

비용이 좀 든다. 


비채디톡스는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은 금액에 대해서 비싸다는 이야기부터 한다. 

그들이 말하는 비싼 기준은 무엇일까? 아마도 한병의 물만 마시는 것같은데 11만원씩 내는 것처럼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어쩌다 1회만 해 본 사람은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1박2일이나 혹은 정회원 프로그램으로 10회 이상 디톡스를 해 본 사람들은 모두가 효과에 비해서 너무 저렴하다고 말한다. 


1박2일 동안 2회의 비채디톡스를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22만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무료 제공되는 것이다.  이 서비스에는 각 개인별도 맞춤 서비스가 있어서, 그 자체가 대단한 가치를 지닌 것이다. (이는 공개적으로 말하기는 곤란하다. 영업비밀)


현재는 일반인들은 받지 않는다.  꼭 필요한 사람들은 문의하고, 예약하여 참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업자들 즉 지사, 플래너도 많고, 회사에도 단체로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장소가 비좁다. 


개인 건강 차원에서도 1박2일은 매우 좋지만,  소자본으로 평생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찾는 사람이라면 한번 1박2일 체험을 해보고, 비채 캠프(카페)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비채 카페나 캠프는 도심지에서 분식집이나 치킨점 내는 것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비교적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안성 우래힐링원에서 1박2일 디톡스를 하고자 하시는 분이 있다면, 카톡 플러스 친구에 가입하여 채팅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참고 안성 우래힐링원 소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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