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귀농귀촌 공동체마을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와 규모로 전국 어디에나 경제성을 갖춘 작은 마을을 건설합니다.
우리는 이런 마을을 '경제공동체 마을'이라 부릅니다.
마을 인구 규묘 : 20가구~100가구
마을 면적 : 1만평~5만평
지형 : 산과 계곡 또는 대도시 인접지역의 농산촌 지역 마을 형태 : 협동조합, 주식회사 및 농업회사 등의 법인체 (주민들이 조합원,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 수익사업 : 6차산업 / 버섯 또는 식용곤충, 문화 관광 체험, 디톡스 힐링 프로그램 등 사업추진 방식 : 별도 자료 참조 특징
: 먼저 실제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수익사업을 통하여 재정과 기반조성을 하고 난 후에, 마을 건설을 시작한다. 따라서 개인적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귀농귀촌 자격 획득을 통하여 정부 및 지자체 등의 지원을 받은 후에, 공유된 자산을 기반으로 마을 자체를
브랜드 사업으로 발전시킨다. (선진국 부자마을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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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마을은 '신가족 공동체' 마을이며,
경제성을 갖춘 기업형 마을입니다.
마을 자체는 생활터전이며, 사업장이며, 휴식과 학습과 놀이공간을 경하게 됩니다.
이러한 창조마을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행복과 건강과 부를 공유하는 미래형 마을입니다.
이러한 마을은 결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며, 우리 주변에서 이미 실현되고 있습니다.
일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덴마크 등에 이러한 복지마을이 이미 많습니다.
한국에도 유사한 복지마을이 있으며,
우리는 정부가 추진하는 6차산업을 통하여 보다 많은 곳에 이러한 마을을 건설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추진하는 마을에는 누구나 주민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을을 건설하기 전부터
online 주민으로 참여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 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