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스 네트워커 ~ 3단계 퀀텀점프하는 전략

[참고글] 주네스 보상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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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NM과 일하면서,  

그동안 정말 좋은 회사, 좋은 제품, 좋은 보상제도를 많이 만났다.

나원장이 생각하는 좋은 보상제도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 보상제도와 다를 수 있다.  좋은 보상제도란 한번 만들어서 바꾸지 않아도 되는 그런 보상제도라고 생각한다.  진입이 어렵지만, 롱런할 수 있는 그런 보상제도라고 생각한다.  한번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평생 갈 수 있는 그런 보상제도라고 생각한다.

나원장은 동양철학적인 성장, 발전, 진화론을 인정한다. 즉 3단계 성장론이다. 이는 곤충의 3단계 변태과정으로 비유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퀀텀점프 다이아몬드 인생>이란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참고용 - 스티본코비 박사의 7습관 도표 

7습관에서는

의존단계

독립단계

상호의존단계로 

구분한다.

이는 발전의 3단계 원리이다.

3단계 퀀텀점프 원리를 주네스 보상제도에 접목하면, 다음과 같은 구조가 된다.

Baby Diamond 12 EX 마스터마인드 그룹 5개년 마스터플랜

Young Diamond 사파이어 엘리트 12명의 베이비 다이아몬드

Adult Diamond 12조의 사파이어 그룹 리치 네트워커

10년차 글로벌 사업으로 작년 2018년 글로벌 매출 1조 6천억원으로  미국 내에서 4위에 올라선 주네스글로벌에서 다이아몬드는 다른 회사의 다이아몬드들과 무게감이 다르다.  예를들어,  나원장이 얼마전에 두어달간 시스템 전략 만들었던 K 사의 경우에는 다이아몬드 직급 획득이 월 그룹매출 2억원이면 가능하다. 하지만 주네스는 월 20억 그룹매출이 필요하다. 즉 10배는 더 어려운 것이다. 반면, 소득이나 장기적 안목으로 보면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난다. 

주네스 보상제도로 정상적인 다이아몬드 직급자가 되는데 평균 2~5년 잡으면 된다.  물론 더 단기간에 달성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월 평균 1000 사이클을 유지하는 다이아몬드 그룹이 결성되는데는 상당  시간을 요한다.  그러므로 5년을 잡는 것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다.  어떤 일을 해서 5년 후에 연  수익 5억~10억을  달성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 분명하다. 

미리 말해두지만,  어느 회사 혹은 어떤 보상제도라고 해도 리치네트워커는 소수일 뿐이다.  NM은 절대로 모두를 위한 마케팅이 아니다.  세상에는 절대 모두가 성공하는 그런 비즈니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모든 보상제도는 회사를 위한 것이지 절대로 네트워커를 위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보상제도를 잘 분석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절대로 보상제도의 노예가 되지 말라. 그냥 잘 활용하여 원하는 것을 얻기 바란다.

보상제도를 잘 연구한다면, 다만 확률을 조금 높일 수는 있다.  그래서 위젠그룹에서는 강력한 그룹 시스템과 정교한 전략을 가지고 업계의 평균 확률보다 매우 높은 성공률을 만들어 낼 뿐이다. 

위젠그룹의 전략은 <선승구전> 전략이고, <36계> 전략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아웃씽커스가 되고자, <자동복제> 사업화에 주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별도의 전문 회사를 설립하고, 온라인 방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위젠방송은 불루오션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이며, 일반적인 성공률을 넘어서는 QJ 전략이다. 세상에 이와 비슷한 것들은 많지만,  이와 똑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가 <협동공유> 경제를 수십년간 연구하고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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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단계

우리는 '베이비 다이아몬드'라 부른다.

만일 당신이 주네스에서 단기간 아니 정상적인 속도로 2~5년 정도에 1000 사이클을 유지하는 다이아몬드 그룹을 건설하고자 한다면, 당신은 3단계의 퀀텀점프를 해야할 것이다. 

전제조건은, 당신은 시작할때부터 '다이아몬드' 여야 한다. 

세상에는 '고양이' 새끼가 자라서 나중에 큰 '호랑이' 되는 법이 없다. 

유전자DNA가 다르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고양이이고, 호랑이는 호랑이다. 

주네스 보상제도를 흔히 '바이너리' 방식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건 보여지는 형태일 뿐이다. 정확히 그룹 독립이 필요한 브레이크어웨이 방식이 접목되어 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하이브리드' 방식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우리는 그런 구분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이건 주네스 보상제도일 뿐이다.  주네스 보상제도는  당신이 직접 추천하는 구조와 사이클 구조 두가지로 되어 있는 매우 심플한 플랜이다.  

어떤 보상제도에서도 돈을 버는 것은 뻔하다. 결국 매출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고, 당신 그룹의 매출에 비례하여 얼마간 소득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것 말고는 없다.  

그러나 매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조직구조이다.  일시적으로 배팅하고 일시적으로 참여한 그런 사람들로는 절대로 리치네트워커가 될 수 없다. 어떤 리더가 사람들을 몰고와서 한두달만에 다이아몬드가 되는 일은 흔하다. 일시적으로 수천만원 혹은 억원을 버는 일은 흔하다. 그런데 그런 수익이 1년 혹은 3년, 혹은 10년이 지속되는 경우는 전혀 없다. 진짜 소득은 당신이 1년 평균 얼마를 버는가로 판정해야 한다. 그것도 당신이 일하던 안하던 발생하는 그런 소득인 경우만 제대로 된 소득이다.

그러므로 먼저 제대로 된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고, 더 기본적이다. 기초가 튼튼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성공한다. 

주네스가 지난 10년동안 처음 만든 보상제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6가지 보너스 방식만 알면 된다. 여기에는 숨겨진 변수, 함정 같은 것은 없다.  소득 계산을 위하여 컴퓨터를 동원할 필요도 없다. 다운라인 그룹의 매출을 보면, 소득을 계산해 낼 수 있다.  많은 회사들이 수시로 보상제도를 바꾼다. 그런 회사는 위험하다?  아니 불안하다.  바꾸지 않아도 될 보상제도를 만든 회사와 일해야 오래간다.

주네스에서는 누구나 다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지만, 반드시 그래야한다는 법은 없다.  리치 네트워커는 가는 길이 다르다.  등산을 해보면 알겠지만, 높은 산일수록 몇 단계의 중간지점을 목표로 설정하여 도약하는 방식으로 산행한다.  주네스 보상제도를 분석해보면, 두개의 중간 지점이 있다.  하나는 사파이어 엘리트이고 다른 하나는 엑티브 다이아몬드이다. 

주네스는 세 걸음으로 정상에 도달한다. 그렇다. 크게 세 발자국을 옮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번, 한번, 한번 옮기기 전에 모든 것들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 구조가 완성되어야 한다. 구조는 사람들로 만든다. 그러므로 이론대로 안될 때가 더 많다. 하지만 이론보다 더 빠른 경우도 있다.  이것이 사업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영 다이아몬드' 지점인 사파이어엘리트 혹은 '어덜트 다이아몬드' 지점인 1000사이클 다이아몬드는 구조다 똑같다는 점이다.  당신이 직접추천한 네트워커 숫자와 사이클 숫자가 완성되면 된다. 심플하다.

12명의 마스트마인그 그룹을 결성하라

그 숫자가 12명이다. 그래서 시작하면서 즉각 12명의 팀을 결성하는 것이 할 일이다. 12명의 마스터마인드 그룹을 결성하는 것이다.  이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처음 1~2개월에 이것을 만들고  시작하는 것이 리치네트워커가 하는 일이다.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처음12명이 끝까지 같이 가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서 이런 일은 드물다. 경험적으로 보면, 5년이 되었을때 아마도 처음 12명 중에서 서너명만 남아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원장은 확률을 높이기 위하여 특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것이 위젠방송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확률을 꽤 높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잘하면 처음 12명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12명이 될 수도 있다고 믿는다.

이제 12명의 사도가 결성되었다면, 팀 리더인 당신은 5개년 마스터플랜을 짜야 한다.  그리고 모두가 그 플랜을 실천하기로 결의한다면,  이는 진정한 그룹이 탄생이다.  여기서 당신은 첫번째 그룹의 장으로서, 그룹이름을 지어야 한다.  

나원장처럼 '위젠'그룹 같은 이름을 지어라.  베이비다이아몬드는 시작할때부터 그룹명을 가지고 시작한다. 당신이 아주 좋아하는 그런 단어를 그룹명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이제 12명의 멤버들에게 단 한가지 미션을 전수해야 한다.

그들도 각자 자신들의 12명 사도를 만드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잠깐, 당신의 속도 타입은?

여기서 주의할 것은, 당신의 속도 타입니다. 

세상에는 라이프스타일 속도가 각기 다르다.

고속, 중속, 저속 타입이 있다.

아주 빠르게 일하는 사람,

중간정도 속도로 일하는 사람,

아주 느리게 일하는 사람,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

당신의 그룹 멤버들은 어디에 속하는가?

이것을 분석하여 속도에 맞추어 시간설계를 해야 한다.

자세한 것은 <속도 타입>에 관한 글을 참조하라.

창업자금은 많을수록 좋다.

처음 투입하는 금액이 진로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돈은 겨우 수백만원일 뿐이다.  그 이상은 필요없다.

만일 당신의 12명 마스터마인드 그룹 멤버들이 모두 동의한다면, 적어도 진입시 본인 600CV와 오토십 100CV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물론 최소금액으로 시작해도 된다. 하지만 그건 리치네트워커의 길이 아닐 뿐이다. 그저 그런 네트워커들은 최소금액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래서 리스크가 적고, 결과 소득도 적을 뿐이다. 

100CV, 300CV, 600CV, 1000CV는 매우 다른 것이다.

부업소득자라도 600으로 시작해야 한다. 왜 그런지는 보상제도를 참고해보기 바란다.

참고로, 애벌레의 주된 임무는 무엇인가?

EDPS이다. 뭐? 먹고싸고 놀고 자는 일이다.

무조건 스폰지처럼 흡수하고, 배운대로 실천한다.

닥치는대로 리크루팅한다. (게, 개나 소나 멍게나 가릴 것 없다. 무조건 담아라.)

자세한 전략과 훈련은 수업시간에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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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단계

영 다이아몬드 시절

이 기간이 가장 중요하다. 

5개년 계획이라면 아마도 초기 1~2년 사이가 될 것이다.

하지만 위젠그룹에서는 자동화된 툴을 이용할 것이고, 거의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것이 때문에 속도가 좀 더 빠를 것이다.  지금은 6개월~1년 사이가 될 것이고,  방송시스템이 완성되는 2020년 후에는 아마 2~6개월이 될 것이다.

당신의 시스템을 만들라

이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

그룹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없다면?

스폰서의 시스템을 훔쳐라.

업계의 성공자들 즉 리치네트워커들의 시스템을 카피하라.

훔치고 모방하고 베껴라.

이것이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창조하는 방법이다.

가장 좋은 것은 이미 검증된 스폰서 시스템을 복제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과 스폰서는 꿈과 목표가 다를 수 있다.

만일 당신이 더 큰 비전을 가졌다면, 스폰서 시스템을 추월하라.

참고로 우리는 지금 리치네트워커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일반 푸어네트워커들 이야기가 아니다. 

푸어 네트워커들은 늘 스폰서 '시스템'을 복제한다고 착각하지만, 그건 헛소리이다. 스폰서들이 장난친 것이다. 속임수이다. 모든 사람들은 처음부터 자신의 시스템을 가져야 한다. 

'고치'는 무엇인가?

당신을 보호하는 막이다.  당신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한 아성이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사춘기때 방황한다고 한다. 아니다.

이때 자신의 길, 스타일을 발견하는 것이다.

비로소 이때 사이클 구조를 협동공유로 만들어내야 한다.

이것이 절대로 간단한 일이 아니다.

쉽지 않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시기에 12명 중에서 6명은 사파이어 트리가 만들어지게 팀플레이를 해야한다. 아마도 거의 매일 만나서 일을 같이해야 할 것이다.  

이때는 그룹 사무실 혹은 아지트가 절대 필요할 것이다.  이때 승부가 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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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단계

'다이아몬드'로 날아간다.

우화등선하라.

아마도 이때부터 리치네트워커로서 할 일이 생긴다.

초기에는 6명의 사파이어 그룹을 후원하겠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10명 아니 12명의 다이아몬드를 후원하는 일을 해야할 것이다.

늘 1000 사이클이 유지되는 그런 머니트리 농장을 가져야한다.

이것이 진짜 은퇴해도 되는 구조이다.

5년 안에 여기 도달하면 매우 빠른 것이다. 

당신은 시작할때, 미리 알아야 한다.

5년후의 당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걸 알아야 한다.

그래서 지금은 뭘 해야하는지 역산해서 찾아내야 한다.

만일 그걸 못 본다면, 당신은 실수할 수 있다. 

5년이 지나서도 은퇴하지 못하고 

또 다른 NM회사를 찾아다니는 동안에 

삶을 좀먹고 늙어서 기력도 쇠하여 마음만 굴뚝같지만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돌아보자.

주변에는 다단계 한다고 벌써 5년 혹은 10년 테헤란로를 헤메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거의 비슷하다.  돈은 다 쓰고, 인맥도 다 쓰고,  아는 것은 많은데, 정작 잘하는 것은 거의 없다.  사실 머리만 커지고, 세상에 만만해 보인다. 

리치네트워커가 가장 잘하는 것이?

바로 네트워킹이다. 즉 리크루팅이다.

물론 RTS 모두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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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명의 마스터마인드 그룹을 결성하는 이야기를 해보자.

결국 당신이 다이아몬드가 되었고,

리치네트워커로 성공했다면,

당신 그룹에 훌륭한 네트워커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정답은 없다.

하지만 모범 답안은 있다.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긍정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끈질긴 사람들이다.

그들은 능력을 개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목표지향적이다.

그들은 배운다.

그들은 성장한다.

그들은 시행착오를 겁내지 않는다.

그들은 꿈을 추구한다.

그들은 남다르게 살고 싶어한다.

그들은 주변의 비난이나 거절을 극복한다.

그들은 상류층으로 가려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기계발을 한다.

그들은 리크루팅을 배운다.

그들은 투자를 한다.

그들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들은 계속 사람들을 찾아낸다.

그들은 스폰서와 협력한다.

그들은 당신을 좋아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신뢰한다.

그들은 기도와 명상의 힘을 믿는다.

그들은 퀀텀점프가 가능함을 믿는다.

그들은 기적을 믿는다.

그들은 부자가 될 것을 믿는다.

그들은 주변에서도 리치네트워커를 본다.

그들은 건강관리를 한다.

그들은 봉사활동을 한다.

그들은 더 멋진 세상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다.

그들은 여행하고 즐길 줄 안다.

그들은 돈을 낭비하지  않으며 투자할 때 투자한다.

그들은 결국 성공한다.

당신은 그들을 만나고 그들과 팀을 구축해야 한다.

그들은 어디있을까?

그들은 우리 주변에 널려있다. 

다만 발견하지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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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의 진실?

이것은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서민들,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요구호 대상자들, 무능한 사람들, 

로또에 희망거는 사람들, 한방에 인생역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다.

NM은 주로 중산층 사람들에게 적합한 것이다.

약간 중상층 사람들에게 먹히는 제품과 서비스들이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시장 뒷골목에서 리크루팅하려고 하지말라.

그곳엔 당신이 다이아몬드 되는데 협력할 멤버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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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네트워커로 적합한가?

여기에도 정답은 없다.

다만 경험적으로 모범답안을 제시할 수는 있다.

- 젊은  사람들이 적합하다.  젊을수록 리치네트워커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직업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 유리하다.

- 아무것도 안해본 가정주부가 잘한다.

- 학교선생 등 가르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쉽다.

- 엔지니어들이 매우 잘한다.

- 사람들 상대하는 직업, 의사나 약사, 혹은 카운셀러 등 종교지도자, 매우 잘한다.

- 부업자들이 더 잘 한다.

- 바쁜 사람들이 더 잘한다.

- 이미 크게 성공한 사업가나 부자들이 더 잘한다.

네트워커로 성공할 것 같은데 잘 못하는 경우?

- 너무 오랫동안 세일즈 업계 종시한 사람들은  잘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유는? 

- 다른 다단계에서 자주 이동한 사람들.. 역시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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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주네스를 하는가?

누군가 질문하기 때문에 대답을 한다.

나원장은 모험가이다.

그래서 하고싶은 많은 것들을 하느라, 

시간이 너무 지체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NM이 가장 익숙한 영역이라서, 여기서 머니트리를 만들 생각을 한다.

지금은

주네스 네트워크 하나만으로도 

경제적인 파이프라인은 충분하게 만들 생각이다. 

물론 더 큰 목표는 <위젠방송>이다.  

위젠방송은 지난 30년간 계속했던 '인성교육' 사업의 종결점이다.  

과거 오프라인에서 이제는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기는 것이다.

아나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방송사업은 하려는 나원장의 마지막 사업 중 하나이다.

주네스 스폰서가 이런 나원장 사업을 적극 후원하려고 하는 것도 중요한 결정요인이 되었다.

또 다른 사업은 <프라우트> 에코힐링 빌리지를 만드는 일이다. 이것은 경제공동체 마을이다. 무병장수하는 마을이다.

작지만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족한 삶을  사는 그런 '드림 빌리지'를 만들고 싶은 것이다.  

그 꿈을 이루는데,  주네스 네트워크에서 '씨드머니 seed money'를 만들 것이고,

'위젠방송'으로  '휴먼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 사이에 'AMC'를 완성하려고  한다.  그러면 저절로 '에코힐링 빌리지' 몇개 쯤은 만들어질 것이다.

그래서 5년은 튼튼한 파이프라인, 튼튼한 머니트리 농장을 만드는 것이다.

머니트리를 가꾸는 일은 장기적인 활동이다.

절대로 단기간에 결과를 얻으려 하지말자...

충분히 성장해야만 지속적인 머니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