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주선 지구호에 동승한 승객입니다. 나 원장 개인적으로 50대가 되면서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인물 중 하나가 리차드 벅민스터 풀러 박사다. 그러나 그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다. 이십여년전에 우연히 그의 책과 관련된 자료들을 보면서, '어라? 통합적으로 문제를 풀자는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네.' 나 원장이 오랫동안, 적어도 20대부터 관심을 가졌던 형이상학적 우주론과 존재과학은 그 자체가 의미는 있지만, 늘 현실과 거리가 멀었다. 그런데 풀러 박사를 통해서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메꾸어주는 하나의 실마리를 발견했다. 지구는 살아있는 유기적 조직체입니다. 이는 지구가 우리와 같은 생물로서의 생명체가 아니라, 아주 완벽하게 모든 것들을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을 탑재한 거대한 바..
책 들여다보기 ---- 부의 추월차선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290748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있다. 해답은 당신이 무엇을 하지 않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해왔느냐에 있다.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면, 지금까지 살고 있던 방법대로 살면 된다. 천천히 부자되는 방법으로는 가망이 없다. 빠르게 돈을 번다는 것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벌어들이는 것이다. 백만장자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모두 신중하게 설계된 과정을 거쳐 돈을 벌었다. 성공하려면 부를 향한 여정에 집중하고 목적지(사건)이 아닌 여정 자체(과정)을 향한 도구를 준비해야 한다. 4가지 도구 = 지도 (인도/서행차선/추월차선) 차량 ..
[참고글] 카페 http://cafe.naver.com/bichae1/7 비채 디톡스의 일반적인 효과- 강력한 정혈작용- 체중조절, 요요현상이 없는 다이어트- 장내 독소 제거와 세균총 균형 유지- 통증 완화, 염증 및 종양 억제- 체내 면역력 극대화 이러한 일반적인 효과들은 주로 비채 디톡스 제품이 지닌 특별한 원리 때문입니다. 그것은 [양수원리]이고 0.9%의 혈중 염도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만, 평소에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을 수도 있어서 여기서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양수는 생명의 바다라고 불립니다. 모든 사람은 어머니 뱃속에서 생명인 바다 즉 양수속에서 태어납니다. 이 양수는 순수물과 순수소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수물이란 증류수와 같이 깨끗한 물을 말하는 것이고 순수소금은 순..
우래힐링원은 안성 죽산면 당목리에 있다. (우리힐링원 전경) 이곳은 비채디톡스 제품(비우고 채우자)을 개발한 김성남 원장이 직접 운영하는 디톡스캠프인 우래힐링원이다. (참고 :우리는 비채 디톡스라고 부르지만, 우래미, 우래콜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김성남 원장이 제품을 개발한 동기는 이렇다. 어려서부터 소화계 건강이 좋지 않아서 늘 고생을 하던 터라, 건강에 관심이 매누 높았다. 속병을 고치려고 좋다는 제품이나 용하다는 곳이 있으면 필도를 다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어느 곳에서 약수를 먹고 큰 효과를 보게 되었다. 그때부터 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련된 책들을 다 읽고 공부하게 되었다. 알고보니 물이 만병통치약이었다. 물에 매료되어, 파동수 정수기 사업을 하게 되었..
AMC(자동백만장자클럽)에 대한 아이디어는 꽤 오래되었다. ~ 나원장은 인생여정에서 세상이 점점 더 극단적인 양극화로 갈라지고, 부자는 더욱더 부자가 되지만 빈자들은 갈 곳에 없어지는 현실을 개탄한다. 99%에 속한 빈자들이 과연 1%의 부자영역에 들어가는 길이 있을까?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만일 수백명 혹은 수천명이 뭉쳐서 집단지성을 형성하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동시에 자본주의세상에서 모든 부자들은 자동으로 부자가 된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부자가 되는 조직 즉 커뮤니티를 결성하는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자. copycatcopycat marketing [참고 : 카피캣마케팅 101 - 버크 헤지스 / http://boo..
> - 마늘 만큼 좋은 식품도 없습니다 - 마늘을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로 증가한답니다 마늘은 한국인의 주식이다 전세계 인간이 마늘을 즐겨 먹는다 그러나 한국인 만큼 즐기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좋은 마늘을 먹는 방법에 따라서 약효가 다르다고 한다 마늘성분을 100% 흡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방법 1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나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국거리에서 넣어서 삶아 먹어도 좋지만 마늘 성분이 우러난 국물까지 모두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방법 2 깐 토종 마늘을 밥 지을 때 밥솥에 쌀(잡곡)과 함께 넣어서 마늘밥을 해서 먹는 방법이다 밥솥에 먼저 쌀을 넣어 밥물을 잘 섞어서 먹으면 향도 좋고 입에서 마늘 냄새도 없다 더 건강해지고 싶으면 밥 지을 때, 마늘 뿐만 아니라 우엉, 당근, ..
♦첨부한 글을 참고해 보시고 조금이나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다★ (힐링 유어 라이프에서 펌글입니다.) 아토피를 만성화 시키는아토피약,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감기약, 병원균을 강하게 만드는 항생제,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진통제, 소화기관을 약하게 만드는위장약, 성기능 장애를 부추기는 혈압약, 고지혈질을 부추기는 당뇨약, 암을 부추기는 합성여성호르몬제, 건강한 세포까지 죽이는 항암제, 대장을 무력화시키는 변비약, 호르몬 체계를 교란시키는피임약, 금단 증상이 무
따뜻한 물 https://m.blog.naver.com/yamako05/220221916352
빛 https://m.youtube.com/watch?v=0pMMEJgK14I&feature=youtu.be
호두 https://m.blog.naver.com/kimsung7283/221085999804
고혈압 http://ifs.or.kr/bbs/board.php?bo_table=NewsInsight&wr_id=1102
? 주열기 주열기가 뭘까?건강 혹은 온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잘 안다. 를 검색하면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체험자들의 이야기도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미쓰이 주열기가 유명하다. 미쓰이가 원조라고 해야 할 것이다. (시중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미쓰이 주열기) 주열기는 말 그대로, '열을 주입하는 기구'라고 할 수 있다. 인체에 열을 주입함으로써, 체내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는 온열요법의 하나이다. 건강상식으로 볼때, 온열은 너무너무 중요하다. 온열요법의 신봉자들이라면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현대인들 대부분은 몸이 냉하다. (흔히 손발이 차갑다는 말을 할때, 몸이 냉하다는 의미이다.) 전문가들은 우리의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급감한다고 말한다. 반대로 체온이 1도 ..
비채 디톡스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시작한 것은 3년차. 그러나 실제로는 9년째 제품은 유통되고 있는 중이다. 다만 비채 즉 라는 디톡스 타이틀로 프로그램을 공급하기 시작한 것은 몇년 되지 않았다. 이미 라는 이름은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거의 비슷한 컨셉일 수 있는데, 나원장은 라는 모토로 비채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올해 2017년 초에 남양주 오남리에 를 오픈하여, 비채 디톡스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이곳이 수도권 인접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카페 형태로 운영하는 곳이다. 사실 다른 지역의 비채 사업은 거의 미용관리업소와 유사한 형태이다. 즉 손님이 들어와서 비용을 내고 디톡스를 하는 방식이다. 전국적으로 이런 방식이 가장 흔하고 익숙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원장이 진행하는 비채 디톡..
----------- 한 십여년간 서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들 중 하나는 에 관한 책들입니다. 이런 서적을 실용서적이라 부르는데, 실용서적의 흐름을 보면 그 시대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에 관한 거의 대부분이 '자신이 책을 써서 성공했다'는 식으로 책 쓰기를 권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마케팅 목적으로 출판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필자 역시 실용서적을 몇십권 저작하거나 프로듀싱한 경험이 있는데, 주로 비즈니스 서적으로서 마케팅 목적으로 만든 것들입니다. 이런 비즈니스 서적들은 잘 활용하면 실제로 사업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옵니다. 더구나 책을 잘 만들어 일반 서점용으로 출판하여 널리 알려진 경우에는 그 사업 자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툴이라고 해도 과언이..
[마을 이름] 속리산 에코힐링 빌리지 Songnisan Eco heling Village [위치] 괴산군 청쳔면 도원리 [규모] 3만평 임야, 산지 [개발 계획] 10년 기획으로 자연치유 건강마을을 개발 ---------- 속리산에코힐링빌리지(SEHV)는 화양계곡 줄기의 청정지역에 위치한다. 여름철에서는 사람들이 밀려드는 유명한 화양계곡 (화양구곡)이 바로 이곳이다. 그만큼 환경이 오염안되고 자연상태로 잘 보전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계곡은 묽이 맑아서 민물고기가 많고, 다슬기가 유명하다. 속리산 국립공원의 둘레길에 속하는 이곳은 디톡스나 힐링에 적합한 곳이다. ---------- SEHV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첫 번째, 이곳은 일반인들보다는 크리스찬들이 입주하는 곳이다. 그 이유는 이곳은 비영리 교회재..
요즘 hot 디톡스 요법은 주로 다이어트나 힐링을 목적으로 일반인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형태나 와 같이 타서 먹는 티백형, 아니면 영양제와 같은 캡슐형, 알약형, 분말형 등 제품화 된 것들이 많습니다. 시판되는 거의 모든 제품들이 나름대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우리는 우리가 직접 사용해보고 어느 정도 검증한 경우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10년 정도 시판되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있는 것이나 수만명 이상이 체험해 본 것들을 검증된 제품으로 인정합니다. 디톡스와 관련하여 어느정도 지식을 갖춘다면, 어떤 원료나 소재로 만든 제품이라도 쉽게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멤버들에게 디톡스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참고도서를 십여권만 읽으면, ..
얼마전에 aT센터에서 열린 식용곤충 행사 ~ [곤충식품 페스티벌 및 심포지엄] 행사를 참관했다. 식용곤총과 만난지는 얼마되지 않는다. 우리는 수년전부터 귀농귀촌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식용곤충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 우리의 경제공동체 마을 주민(?)들이 버섯 농장을 하면서, 덤으로 굼벵이를 키우면서 식용곤충이 관심을 끌게 된 것이다. 버섯 농장에서는 톱밥 배지를 사용하는데, 버섯을 따고 나면 이것을 버린다. 그런데 버려지는 폐배지를 몽땅 가져가는 분이 있었다. 폐 배지를 왜 가져가는지 물어봤더니, 그걸로 굼벵이를 키운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굼벵이 먹이가 된다나. 자원을 아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에 착안하여 우리도 굼벵이를 키우게 되었다. 그러면서 점차 식용곤충에 매력에 빠지게..
지난 십수년간 귀농귀촌 일에 관여하면서, 노후를 잘 사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노후에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건강하고 풍족하게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노후 준비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미 준비한 사람들은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귀농귀촌했지만, 오직 몇 사람만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귀농귀촌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보면 10가구 중에서 거의 두서너 가구만 잘 살고 있었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안타깝게도 일부는 다시 도시로 리턴했거나 일부는 허덕거리고 있었다. 도시에서도 정신없이 살았는데, 여전히 시골에서도 정신없이 일만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는 성공적..
디톡스 detox는 말 그대로 '해독'이다. 독소 toxin를 제거하는 것이다. 여기서 독소 개념은 ~인체의 정상적인 시스템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동양의학에서는 오래전부터 독소와 해독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흔히 '피가 탁하다'고 말할때, 혈액 속에 독소가 많다는 뜻이다. 신진대사가 둔화되었다는 말은 독소가 많다는 뜻이다. 오늘날 비만은 일상적이다. 하지만 비만은 질병이다. 비만은 몸에 독소가 많다는 증거이다. 모든 질병의 독소의 문제이다. 우리 몸에는 다양한 형태로 독소가 축적된다. 음식물, 음료수, 호흡 그리고 화장품이나 세제 같은 생활용품들이 모두 독소를 배출한다. 심지어 스트레스도 우리 몸에 다량의 독소를 만든다. 독소는 공해의 산물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 ..
요즘 주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 50대 이후, 60대나 70대 사람들이다. 가끔 80대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아무래도 하는 일이 관련된 일이라서 그럴 것이다. 주로 일선에서 은퇴하고 도시를 떠나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선택한 곳이 시골이다) 제2의 인생을 위하여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이다. 귀농과 귀촌은 다르지만, 요즘은 귀농귀촌이라고 붙여쓴다. 결국 귀농하거나 귀촌하거나 시골에서 사는 것인데, 의도는 달라도 살다보면 결국 같아지게 마련이다. 귀농이든 귀촌이든 여기에는 필수적인 것이 몇가지 있다. 그 중에 하나는 경제력이다. 즉 돈이다. 도시에서 살던 시골에서 살던 결국 돈이 가장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귀농귀촌하려는 사람들 대부분이 알고보면 ~ 돈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다. 즉 도시에서 살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