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타임즈 ~실버세대를 위한 협동공유 커먼즈 & 프라우트 플랫폼

<---허튼소리>


2018년 연말에, 정확히 12월에 

다시 주네스를 만났다.


'다시'라는 말은 한국에 주네스글로벌 코리아가 오픈한 2011년에 주네스를 알게 되었고, 

그때 그 이전 회사의 스폰서인 ***조 사장님이 이 사업을 하면서, 함께 해보자고 초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제품도 달랑 화장품 몇가지로 결코 쉽게 풀 수 없었고

그리고 스폰서도 아직 어떻게 풀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했다.

그땐 나원장도 경제적으로 쫓기는 입장이라서 

오랫동안 조직구축해야 하는 일이 엄두 나지 않았다. 그래서 검토만 하고 말았다.


이후에 2014년인가 5년인가 그 무렵에

나원장의 멤버 중 누군가가 주네스를 손댔기 때문에, 

그룹 차원의 교육을 몇개월 지원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도 쉽게 풀리지 않아서 다른 회사를 선택하면서 또 멀어졌다.


그리고 오랫만에 나원장이 NM에 다시 돌아와서,

11월 달에 K라는 회사의 조직작업을 하면서, 오랫동안 서로 연락하지 않았던 ***조 사장님과 다시 조우하게 되었다.


그런데?

서로 못 만났던 수년 사이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동안 ***조 사장님의 부인은 

미국에서 계속 주네스 사업에만 올인하였고, 

초기에는 고전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최근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오래 지속하다보니 드디어 열매를 맺은 것이다.

정말 놀라운 결과를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초기 몇년간은 매월 수백만원  소득에 머물었었고,  그후로도 천만원대 소득으로 오랫동안 지속했다. 


하지만 계속 대실적을 키워나간 결과, 그동안 누적한 대실적 포인트가 어마어마한 금액이 되었다. 그리고 소실적에 사업자들이 등장하면서 이것은 엄청난 소득이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연수익 수십억원의 진정한 리치네트워커가 되었다. NM으로 곧 수퍼리치가 될 그런 추세이다. 


***조 사장님 스폰서 중에서 주네스 최고소득자가 

전세계 네트워커들 중에서 랭킹 2위로 등극하면서, 

주네스의 위상이 확 달라졌다.


여기 중요한 포인트는 

한달에 수억원 번다는 점이 아니다.


***조 사장님 부부는, 주네스 창업부터 지금까지 9년간 한 회사에 올인했다는 점이다.

이 대목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요즘에는 오래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놀라운 일이기 때문이다.


나원장이 거의 30년간 이 업계에 관여했지만, 이 업계의 풍속도 많이 변했다고 생각한다.

1990년대 초에는 네트워커가 성공하려면, 적어도 5년 혹은 10년 계획을 세워서 사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네트워커가 몇달 혹은 몇년만에 성공한다는 것 자체는 꿈도 꾸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요즘은 단 1년도 너무 길다.

겨우 몇개월 해보고, 결론 낸다.


이거 된다. 이거 안된다.


그러니 9년간 한  회사에 집중하는 것은 보기드문 일이 되었다.


참 다행이다.

두가지 면에서.....

하나는 회사와 함께 동반 성장한 스폰서라는 점이다.

또하나는 이제는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스폰서가 충분히 자금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은 해 볼만 하다.

물론 모든 스폰서들이 돈이 많다고 해서 다 후원하는데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마인드가 되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나원장은 이번에 

스폰서의 후원을 받아서

위젠그룹을 정착시켜 볼 계획이다.


제대로 <파이프라인> <머니트리>를 만들어 볼 기회이다.




그동안 잘 몰랐었지만,

한국의 주네스 상황은 이렇다. 


국내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NM들의 시장 점유율을 간단히 비교해 보자.

먼저 유***라는 회사는 전세계 매출의 40% 이상을 한국이 차지한다.

업계의 유명한 글로벌 회사인 N사의 경우에도 한국이 20% 이상을 차지한다.

또한 글로벌 회사 H사 경우에도 한국이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이런 매출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 회사의 입장에서 볼때,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주네스는 

겨우 1.5% 도 안된다.


이 말은 무슨 뜻인가?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낮다는 말은, 

상대적으로

한국 시장은 아직 개척할 여지가 많다는 말이 된다.


물론 한국에서 7년 영업했는데, 절대 초기라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어느 정도  모멘텀에 진입하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근거로 대부분의 한국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거의 7년이 넘어서면서 도약하였고 자리잡았다는 통계가 있다고 한다. 


주네스의 경우에

한국에는 크게 두 라인이 사업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  라인은 본부의 가장 큰 라인으로,  주네스 최고소득자인 김휘? 라는 분의 라인이다. 

이 라인에서 ***조 사장님 과 다른 라인이 있다.

이 하위에 다이아몬드 6명이 있고, 더블 다이아도 있고, 국내에서도 다이아 직급자가 활동 중이다.

또 하나의 라인은 모나비 회사에서 이동한 그룹으로 회사의 별도 라인으로 5명의 다이아 직급자들이 할동하고 있다.


몇 그룹은 아주 잘 하고 있고, 또 매우 열심히 하고 있다고 들었다.


반면, 초창기부터 세력을 형성했던 큰 그룹 일부는 도중 하차를 하고,  명맥만 유지하는 상태라고 한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가 참여한 것이다.


우리는 주네스가 저평가된 우량주라고 판단한다. 

또한 곧 상승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런지는 ...... 교육 시간에 다룰 것이다.


Jenny & Thomas Cho 



next 주네스 스토리

사업자 정보 표시
디톡스힐링(주) | 나길원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156-1, 1층(수동) | 사업자 등록번호 : 422-86-00669 | TEL : 010-2555-8142 | Mail : nawonjang@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공유경제 사업 > 주네스글로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네스 등록법  (2) 2019.01.05
GPS ~ 90일 작전  (0) 2019.01.05
아주 특별한 기회 ~ 2019년 파운더스 풀 보너스  (1) 2019.01.03
주네스 보상제도  (0) 2018.12.28
Jeunessess 스토리  (0) 2018.12.27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