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스 보상제도는 매우 간결하다. 6가지 보너스가 있다.
설립 후 지금까지 한번도 바꾸지 않았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하다.
ㅇ; 동영상을 보면 전체 내용을 몇분만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회사가 제공한 공식 동영상이다. 공유해도 좋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설명을 참조하라.
위 동영상만 봐도 이해되겠지만, 혹시 이해가 안되었다면 ~ 천천히 다음 내용을 읽어보면 된다. 혹시 다른 분에게 <주네스 보상제도>를 설명하고자 한다면, 시간과 노력의 낭비가 없도록 이 블로그를 그대로 보여주거나 링크 주소를 보내주기 바란다. 주네스 사업은 완전히 온라인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자동홍보, 자동교육, 자동조직, 자동매출, 자동복제가 가능한 완전자동화된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위젠그룹의 스마트앱을 설치하면 된다. (개별적으로 문의)
상세한 보상제도에 대해 공부하려면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보면 된다.
이하 내용은 위젠그룹에서만 적용하는 것이다. 보상제도에 대한 보충설명용이다. 따라서 보상제도를 적용하기 위한 그룹 멤버를 위한 사전 지식으로, 반드시 이렇게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러므로 보상제도에 관한 해석이 각기 다를 수 있음을 알아두기 바란다. 위젠그룹의 해석과 다른 네트워커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기 바란다.
1. 소매이익
사실 ~ NM에서는 전통적으로 혹은 이론적으로 네트워커들에게 사업 초기에는 소매판매로 이익을 창출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30년간 이 업계에 종사한 경험자로 우리는 이것에 의문을 던진다.
오래 전. 적어도 1990년대 즉 A사가 처음 대한민국에서 착륙했을 그 시절에는 그것이 정석이었다. 즉 누구나 초기에 소매판매를 하여 약간의 수익을 올리면서 점차 자리잡는다는 식이었다.
그러다가 점차 소매 활동이 무의미해지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이 점점 NM을 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가입하면 더 싸게 산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점차 소매판매는 시들시들해졌다. 물론 초기에는 가입비도 있었고, 가입요건도 까다로웠기 때문에, 단순 소비자는 쉽게 가입하지 않았다. 하지만 점차 가입도 쉬워지고 가입비도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제품 하나를 구입해도 가입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열성적이고 진지한 네트워커가 정말로 소매판매를 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이 누군가에게 제품을 소매가격으로 팔았다고 해보자. 조만간 그 사람이 알게 된다. 무엇을? 그냥 가입하면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가 되면, 당신은 욕을 먹는다. 어떻게 서로 잘아는 사이에 그럴 수 있느냐고 --- 싸게 사는 법을 알려주지 않고, 당신 욕심채우려고 소비자 가격으로 팔아서 얼마 이익을 남겼다는 소리를 듣게 될지도 모른다.
세상은 양면성이 있다. 가입을 쉽게 하니 소매판매가 어려워진 것이다.
이렇게 누구나 쉽게 가입하게 만든 것 때문에, 회원 늘리는 것은 더 쉽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오히려 소매판매가 줄어들게 된 것이다.
소매판매는 엄청난 것이다. 소매판매가 사라지면서, 네트워커의 소득도 엄청 줄어들었다. 이것이 오늘날 NM이 초기에 돈 안되는 근본적 이유 중 하나이다.
만일 모두가 소매판매할 수 있다면, 이건 이 업계에도 엄청난 이득이 될 것이다. 그만큼 네트워커의 수입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업계 매출이 연 5조원이라고 가정해보다. 이것은 디스트리뷰터 가격 즉 등록한 후의 매출이다. 소매이익은 대충 20~30% 정도 산정한다. 그렇다면, 소매이익만 몇조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이 수익은 거의 포기한 상태이다.
그렇다면, 이 현상은 대한민국에서만 그럴까? 아니다.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현실적으로 소매판매는 매우 어렵다. 진입장벽을 낮춘 것은 업계를 키운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회사 차원에서 보면 그렇지만, 네트워커 입장에서는 점차 설자리가 줄어드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보자. 오프라인에서 소매판매는 너무 어렵다. 이건 네트워커가 할 일이 못된다. 이건 회사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영역이다.
그런데, 주네스글로벌와과 국내 영업하는 몇몇 회사들은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회사가 소매판매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누구든지 등록만 하면, 개인쇼핑몰을 자동생성해주어서 온라인으로 소매판매가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이건 아주 훌륭한 사업도구이다.
이 대목은 매우 칭찬할 부분이다. 소매판매는 여기까지만 하면된다. 웹사이트로 쇼핑몰에서만 판매하면 된다. 이것 외에는 시간낭비하지 말라. 특히 위젠그룹 패밀리들은 물건 들고다니면서 소매판매하는데 목숨걸지 말기 바란다. 그건 용돈벌이도 안되고, 장기적으로 보면 시간낭비일 뿐이다. 그럴 시간 있으면, 이런 웹사이트 블로그 주소를 온라인으로 여러 사람에게 날려서, 자동가입을 지원하기 바란다.
주네스의 경우, 누구든지 온라인으로 등록하여,
스타트킷트(29700원)만 구입하면 자동으로 <개인 쇼핑몰 웹사이트>가 생성된다.
예를 들어, 나원장 개인 웹사이트이다.
https://wegen.jeunesseglobal.com/
위 주소로 들어가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소개 나 사업을 홍보하는 사이트로 활용할 수 있다.
당연히 이런 개인용 홈페이지에서 다른 회원가입도 시킬 수 있다.
개인 쇼핑몰 홈페이지는 온라인 사업과 자동복제 사업을 위하여 아주 훌륭한 툴이다.
[주네스 네트워커 가입요령]
다음과 같이 직접해 보면, 어렵지 않다. (스마트폰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노트북이나 PC에서 작업하기 바란다. 그래야 실수가 없다.)
1. 주네스 홈페이지 혹은 주네스 디스트리뷰터의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등록은 PC나 스마트폰,패드 등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등록한다. 주네스는 오프라인으로 등록하지 않는다. 전세계 어디서나 등록가능하다.
(예) https://wegen.jeunesseglobal.com/
2. 가입화면으로 들어간다. (상단에 나온다 : 지금바로 가입하십시요 --- 이 문장을 클릭하면 된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1번에서 South Korea (한국)을 선택하고
2번에서 Korean (한국어)를 선택하고
3번 계속을 누른다.
그러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3. 디스트리뷰터 등록 화면에서
--------- 잘 읽고,,, 동의함 체크하고 >>> 계속하기 누르면 된다.
그 다음이 중요하다.
아래 화면에서 몇가지 정보는 주의해서 기재하여야 한다.
4. 여기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있다.
웹사이트 주소 만들기인데, 이것이 아이디이고 웹사이트 주소가 된다.
그래서 잘 생각해서 만들어야 한다. 평생 사용할 것이니, 잘 작명하기 바란다.
기억하기 좋거나 의미있는 단어를 쓰면 좋을 것이다.
나원장의 경우에는 그룹명 wegen을 사용했다.
본인 이름 영문으로 혹은 전화번호 숫자로 해도 좋다.
등록이 끝나면, 당신은 https://wegen.jeunesseglobal.com/ 형태의 주소를 갖게 된다.
여기서 https://당신 아이디.jeunesseglobal.com/ 로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가능여부확인 눌러야 한다.
* 여기서 자칫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런 주문없이도 하단의 등록버튼 누르면 등록된다. 문제는 키트구입없이 등록하면, 소비자로 등록되는 것이고, 오직 이메일주소로만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메일주소가 매우 중요하다. 반드시 사용하는 이메일이고, 즉시 열어볼 수 있어야 한다.
그 다음 스타터 키트 주문과 스타트 패키지 주문을 하면 된다.
5. 등록시에
당연히 스타터 키트를 구입해야 한다.
(물론 1번 스타터키트, 2번 패키지 주문 안해도 등록은 된다.)
그러나 스타트 키트가 정말 필요하다. 단순히 소비자라고 해도 꼭 필요하다.
이것은 개인온라인 쇼핑몰과 동시에 백오피스 접속을 위한 서비스 접속을 위한 사용료이다. 29700원이다. 그런데 매년 갱신하는데, 연간 360 CV 있으면 무료이다.
네트워커라면 당연히 이런 개인 구매실적이 있을 것이니, 한번만 구입하면 더 이상 신경 안써도 된다.
여기서 위의 그림 2번 항목 즉, 제품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때 100CV / 300CV / 600CV 등 선택할 수 있다.
이런 패키지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혜택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패키지를 구입하면 스타터키트 비용이 1100원으로 할인된다.)*아?? 이 프로모션은 종료되었다.
일단 제품가격도 할인이 되고, 추천수당과 여행점수가 주어진다.
예를 들어, 600CV 짜리 구입하면, 6개월간 사파이어 직급 자격을 부여하고, 추천수당은 24만원, 여행점수를 스폰서에게 30점을 준다.
주문할때, 패키지로 구입하면, 할인된 가격의 제품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다음과 같이 첫 구매에 대한 보너스가 적용된다.
이 내용은 2번 추천보너스에서 이해하기 바란다.
(등록시 나머지 과정은 생략한다.) *등록에 관련된 동영상이 여럿 있으니 나중에 링크해두겠음
등록정보가 이상 없으면, 키트나 패키지 구입한 경우 결제하면 마무리된다. 이때--- 카트 사용하면 쉽다.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
등록완료되면, --- 임시비번이 뜬다.... 이때 화면 닫지 말고 스마트폰으로 찍어둔다. (이렇게하면 추후 비번변경 작업시 편리하다.)
등록 끝난후에, 백오피스로 로그인하여,
가입신청서를 출력하여 본인 싸인하고
신분증 사본 첨부해서 제출하면 된다. 끝
- 여기서 정리해보면,
누구든지 주네스 처음 시작할때, 29700원으로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만든다.
여긴 소매로 판매하는 곳이다. 즉 소비자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쇼피몰이다.
이것을 만들어서 시작하는 것이다. 소매이익은 20~20%인데, 누군가 당신의 쇼핑몰에 들어와서 주네스 제품을 구입한다면, 당신에게 소매차익을 회사가 챙겨준다는 말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제품을 구입해서 팔러다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만 홍보하면 되는 것이지, 제품들고 다니면서 소매판매하는 일은 권장하지 않는다.
2. 추천보너스
흔히 추천수당이라 부르는 것인데, 당연히 신규 추천할때 주어지는 1회성 수익이다.
초기에는 이 수입이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추천보너스를 많이 받도록 활동하는 것이 네트워커의 할 일이다.
참고로, 주네스는 다이아몬드 혹은 그 이상의 모든 직급에 도달하는데, 총 12명의 직추천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12명 이상을 추천할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이것은 위젠그룹 방식이다.
패킺지 구입을 할때 기본적인 점수와 추천보너스는 다음과 같다.
100CV =2만원
300CV =10만원
600CV = 24만원 ~27만원
예를 들어서, 당신이 두명을 추천했다고 가정해보자. 위의 그림처럼 좌우 1명씩 추천했다면 , 당신은 이그제큐티브가 되면서, 추천보너스를 600CV에 대해서, 300CV에 대해서 각각 27만원, 10만원을 받는다. 보너스를 받는 자격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설명한다.
3. 팀 커미션
흔히 바이너리 구조에서 올라오는 소득을 말한다.
주네스에서는 사이클 소득이다.
위젠그룹에서는 <사이클보너스>라고 부른다.
이걸 받으려면 자격이 필요한데,
자격 개념을 먼저 설명해보자.
1)AS (어소시에이트) : 스타터 키트만 구입한 경우 ~~쇼핑몰 열고 등록하면서, 소비자 매출만 2)DT (디스트리뷰터) ~~ 본인 100CV 패키지 구매한 경우... 여기서부터 사업이 진행된다. 직접 추천수당 받을 수 있고, 하위 점수 누적된다. * 100CV는 물론 한번에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그달에 구입한 금액을 모두 합산하여 100CV가 넘으면 된다. 중요한 것은 이 100CV를 달성하는 날짜가 곧 네트워커의 사업 개시일자로 보면된다. 그러므로 이 날짜가 오토십(스마트딜리버리) 날짜가 된다. 3)EX (이그제큐티브) ~~ 본인 좌, 우 라인에 직추천 각 1명씩 DT(디스트리뷰터 )있을때. 최초의 사업자 자격을 갖춘 것이다. Ex가 자격 기준점이다. 매달 1회 유지는 60CV이다. 이것을 스마트딜리버리로 등록해 두어야 한다. (이건 네트워커에게 적용하는 보상제도 규정에 따른 것이다. 매우 중요하다. 사업을 하려면, 무조건 EX가 된 후에, 스마트딜리버리를 등록하고, 매달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야 점수가 누적되고 돈을 벌 수 있으니까...) 유자격 EX ~ 이때부터 모든 소득이 가능하다. |
따라서 주네스의 기본 구조는 당신이 EX가 되는 것이다.
본인 + 좌1명 + 우1명 = 이그제큐티브 *모두 =디스트리뷰터.
팀 커미션?
여기 핵심단어가 Team이다. 즉 혼자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팀 즉 당신의 그룹이 결성되어야 한다. 위젠그룹에서는 반드시 당신의 스폰서와 당신 그리고 당신의 다운라인 네트워커로 구성된 팀을 그룹으로 결성한다. 이것 외에는 절대적으로 팀이 없다.
팀커미션은 사이클보너스라고 부른다.
이것은 팀이 서로 협력해야 가능한 소득이다.
팀 커미션 (타사에서는 팀 보너스, 혹은 후원수당 등으로 표기)을 받으려면 그룹이 결성되어야 한다. 이 그룹 결성이 당신 사업의 핵심이다.
대부분 네트워커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이 그룹결성 자체가 안되었기 때문이다. 약한 그룹은 큰 사이클보너스를 창출하지 못한다.
강하고 큰 그룹만이 큰 보너스를 창출한다.
여기에 모든 것들이 달려있다.
리치네트워커는 처음부터 강하고 큰 그룹을 결성하는데 주력한다. 이것이 NM의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젠그룹에서는 절대로 당신이 혼자서 팀 즉 그룹을 결성해서안 안된다고 강조한다. 또한 당신 혼자서 절대로 할 수도 없는 일이다.
당신은 위젠방송과 위젠그룹, 라이프코치(LC)등이 결합되어 만들어내는 강력한 위젠플랫폼에서만 사업해야 한다. 위젠그룹은 이 플랫폼을 당신의 손 안에, 스마트폰 안에 앱으로 장착시켜 제공한다.
이 스마트앱으로 당신의 팀(스폰서+당신+다운라인)이 조직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팀을 결성하는 전략과 방식은 리더마다 다르고, 그룹마다 다르다. 여기서 모든 것들이 달라지는 것이다. 위젠그룹은 위젠 시스템이 있다.
덱스터 예거에게는 예거그룹과 예거시스템이 있고,
나산릭스에게는 나산릭스그룹과 나산릭스 시스템이 있는 것이다.
주네스글로벌 안에도 수많은 성공적인 리더들이 있고 그룹이 있다. 그들 모두가 각기 다른 팀 즉 그룹 전략과 시스템이 있다. 주네스글로벌코리아에서도 마찬가지도
당신이 네트워커로 성공하려면,
회사를 선택한 후에
가장 먼저 할 일은, 어떤 리더 혹은 어떤 그룹과 시스템을 선택하느냐를 심사숙고 해야 한다.
똑같은 보상제도라도, 그것을 풀어가는 것은 천차만별이다.
모든 리더 혹은 모든 그룹마다 전략이 다를 수 있다.
어떤 전략이 가장 낫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오랜 경험과 가장 성공적인 방식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네스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사람들 즉 리치네트워커들은 거의 비슷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즉 그들 대부분은 오랫동안 꾸준히 대실적을 쌓는다.
이건 장시간 끊임없는 노력을 요하는 부분이다.
대부분 여기서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수년간 이 지루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결국 대성공자들, 리치네트워커는 여기서 승부가 난다.
모두가 다 장기적으로 대실적 쌓기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럴 수 있었다면, 아무도 낙오하지 않고 틀림없이 연수익 10억원대 리치네트워커가 될 것이다.)
그래서 초기에는 직급을 올라가면서 차근차근 쌓는 것이 필요하다는 견해도 있다.
즉, 제이드, 펄, 사파이어 등등 직급을 올라가면서 사이클보너스를 높여야 한다는 리더들도 있다.
이것이 틀렸다고 할 수 없다. 왜냐면 그런 방식으로 성공하는 리더도 있기 때문이다.
위젠그룹은 주네스의 보상제도를 다각도로 분석한 후, 다음 같은 그룹 시스템을 결정하였다. 첫째, 초기에 직급달성에에 돈과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이건 결과적으로 네트워커들이 소모되고 깡통 직급자가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둘째, 부업자는 스마트딜리버리로 최소 1년 이후에 사이클보너스를 시작한다. 세째, 전업자는 창업패키지와 위젠인큐베이팅 과정을 이수한 후에 사이클보너스만으로 5년안에 극점에 이르는 구조를 만든다. 네째, 자동적으로 7단계 매칭보너스를 받도록 팀프랜차이징을 진행한다.
분명한 것은 사이클보너스를 얻기 위해서는 팀플레이로 해야 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전략적인 부분은 직접 사업하면서 풀어야 한다. 이것은 그룹마다 특화된 전략이 있고,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4. 리더십 매칭 보너스
이것은 네트워커들에게 가장 큰 소득원이 되는 것이다.
사실 이 보너스가 리치네트워커들을 만들어내는 주된 소득원이다.
자신이 직접 추천한 사람들을 추천1대라고 한다.
주네스 뿐만 아니라 모든 회사들은 추천 대수를 기준으로 보너스를 지급한다.
전통적인 브레이크어웨이 보상제도에서는 추천 대수가 수입의 기준이 된다.
직급은 단지 이러한 추천 몇대를 지급할 것인지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따라서 당연히 직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많은 소득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므로 위젠그룹은 직급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주네스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회사에서 대부분 다이아몬드 직급자들도 직급만 있을뿐 소득이 크지 못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본인이 직추천한 네트워커들의 소득이 크지 못하기 때문이다.
리더십 매칭 보너스는 좌우 라인과 관계가 없다.
따라서 조직이 다 무너지거나 혹은 어느 한쪽 라인 (레그 leg라 부른다)이 매출이 없어지면 3번에서 설명한 팀 커미션을 받을 수 없겠지만, 당신이 추천한 네트워커들이 보너스를 받고 있다면, 당신은 그들이 보너스를 받을때마다. 그 금액의 5%~30%까지 보너스를 받는다는 뜻이다.
당신의 직급이 제이드라고 해도 직추천한 1대 네트워커들이 많은 소득을 올린다면, 당신은 상당한 보너스를 받을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제이드 직급자이고, 직추천한 1대 오토십을 10명이상 유지하고 있다고 해보자. 그러면 당신은 1대 네트워커의 소득 기준으로 30%의 보너스를 받는다. 만일 1대가 100명 있고 이들이 전부 월 100만원씩 보너스를 받는다고 가정한다면, 이들의 소득은 총 1억원이고 당신은 30%인 3000만원을 받을 것이다. (물론 현실에서 이런 극단적인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아마도 제이드 직급인 상태로 이런 큰 조직을 구축했을리가 없고, 또한 늘 제이드로 머물러 있지 않고, 자동적으로 승급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팀커미션은 직급과 상관없으므로, 누구든지 양쪽 레그가 활동하고 있다면, 최대치까지 받을 수 있다. 즉 주급으로 최대 750사이클 금액으로 약 2800만원을 받으므로 , 1달에는 약 1억2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까지가 한계이다.
반면 리더십 매칭 보너스는 무한대이다. 이는 금액의 상한선이 없다.
따라서 연수익 100억원 넘는 네트워커의 경우에, 매달 10억원 가량 벌고 있다는 것인데, 이 경우에 팀커미션은 1억2천만이고 나머지는 모두 리더십 매칭 보너스라는 뜻이다.
실제 예를 들어보자.
현재 전세계 톱 소득자의 연소득 금액을 보면, 주네스글로벌의 킴휘가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월 10억원 가량 벌고 있다.
그렇다면, 이 분의 팀커미션은 월 1억2천까지일 것이고, 나머지는 모두 매칭보너스에서 나온 것이다.
즉 8억8천만원은 모두 매칭보너스 소득이라는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다.
3번 팀커미션과 4번 리더십 매칭 보너스는 상호 연동되므로,
이 둘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당신이 리더십매칭 보너스 즉 후원수당을 받고싶다면, 결국 다운라인 네트워커들이 팀커미션 즉 사이클보너스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사이클보너스가 발생하는 구조를 만들지 못하면, 아무런 후원소득이 발생하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당신은 어떤 그룹을 조직하느냐에 따라서
장기적으로 안정되고 지속성장가능한 소득구조를 만드느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 두가지 보너스를 잘 받는 사람이 결국 리치네트워커이다.
흔히 직급만 높은데, 소득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3번 팀커미션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다운라인 네트워커들이 소득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결국 4번 리더십 매칭 보너스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직급은 다이아몬드라고 해도 조직이 빈약하면, 큰 소득을 얻지 못하므로, 결국 다른 회사로 자리를 옮긴다.
모든 회사들은 직급을 높이도록 충동질하지만, 자칫 그걸 따라가다보면 당신은 길을 잃고 늪에 빠질 우려가 있다.
사실 다이아몬드 직급을 획득하면, 이런 저런 혜택을 주고 우대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런 직급을 무리해서라도 획득하려 한다. 만일 직급달성을 목적으로 큰 자금을 배팅하여 직급을 달성한다고 해도 별 가치가 없다.
다이아몬드라고 단상에 올라가서 연설하거나 회사의 특별대우를 받는 것은 좋을지 모르나, 다운라인들이 소득이 안되면 결국 나홀로 직급자가 될 것이고, 빛조은 개살구일 뿐이다.
직급에 눈이 멀면, 거의 패가망신한다. 직급이 마치 소득을 보장하는 것처럼 선전하는데 그런 일은 없다. 이것이 NM회사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이것은 회사의 작전에 말려드는 꼴이다. 위젠그룹은 직급달성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그건 필요할 때만 달성하면 된다.
5. 원타임 보너스
이건 나중에 받을 수 있는 보너스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설명을 생략한다.
당신이 주네스 사업을 끈질기게 한다면, 언젠가 이 보너스를 받을 날이 올 것이다.
6. 글로벌 공유 보너스
이 보너스 역시 다이아몬드 직급 이상일때만 해당한다.
설명은 생략한다.
이 보너스는 다이아몬드 직급 이상을 달성해야 하고,
또한 산하 그룹의 매출이 많을수록 더 많이 받는 보너스이다.
타사의 경우, 다이아몬드 직급자만 일률적으로 공유 보너스를 주는 경우도 있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
주네스 보상제도는 타사에 비해서 매우 심플하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6가지로 아주 간단하다.
또한 수당, 보너스 계산이 그리 어렵지 않다. 매출만 잡히면 누구나 계산이 가능한 구조이다. 그러므로 특별히 보상제도에서 숨겨진 변수는 없다. 속임수 가능성도 없다.
2009년 설립 이후, 이 보상제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어떤 회사들은 수시로 보상제도를 바꾼다. 왜? 잘 안되기 때문이다. 보상제도가 자주 바뀐다면 그만큼 문제가 크다는 말이다.
총정리해보면, 초기에 1번, 2번, 3번의 보너스를 받는다.
이것은 직급없이도 가능한 보너스들이다.
그 다음 3번과 4번은 조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보너스들이다.
그래서 그룹 혹은 팀플레이가 생명이다.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스폰서와 팀으로 사업하는 것이 핵심이다.
4번은 직급도 필요하다. 따라서 조직을 잘 세팅하는 것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직급은 매출상승과 유지에도 필요한 수단이 된다. 이를 잘 응용해야 한다.
5번, 6번은 나중에 때가 되면 받을 보너스이다. 그날이 오면 받자.
자, 당신이 주네스 네트워커라면, 3번과 4번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 처음부터 팀 즉 조직 구축하는 사업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마추어를 위한 비즈니스가 아님을 처음부터 알아야 한다.
<추신>
NM은 절대 부의 추월차선이 아니다. 진입의 계명을 어겼기 때문이다. 당신이 뛰어드는 순간 이미 너무 많은 경쟁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결코 만만하게 돈버는 그런 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 글을 쓰는 나원장은 거의 30년간 네트워커들을 교육,훈련하는 일에 종사했다.
스스로 유능한 조련사, 트레이너, 코치라고 착각한다. 물론 가끔 네트워커로도 꽤 실적을 냈다. 이미 오래전에 은퇴했었지만, 교육사업을 하려고 컴백하였다. 5년간 플랫폼을 완성할 생각이다.
지금은 <위젠방송>을 만들고 스마트폰앱으로 사업하는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 이 도구를 활용하여, 곧 당신이 어디에서나 언제든지 실시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려는 것이다.
이 툴은 위젠그룹의 경쟁력이다.
선승구전의 전략이다.
지난 30년간 오프라인에서 네트워커 훈련을 했던 것을 이제는 온라인으로 옮기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A사, N사, S사 그리고 또다른 N사, 또다른 N사 등에서 네트워커로 활동하면서 <사업 시스템>을 공급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을 하면서, 결코 NM이 만만한 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있다.
분명한 것은 ~~ 우리시대에, 특히 실버세대들은 갈 곳이 없다. 노후설계가 제대로 안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일자리, 창업 운운하지만 청년들도 갈 곳이 없다. 그래서 나원장은 수십년간 창업학교를 만들고 소상공, 프랜차이즈, 투잡 창업 등을 지원하는 일을 하면서,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적다는 것에 허탈할 때가 많았다.
창업? 개뿔!!! 여긴 실리콘밸리도 아니고, 이스라엘도 아니다. 그런 곳에서는 창업하다 실패하면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한다. 우리는 어떤가? 뭔가 시작해서 망하면 --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질타한다. 그러게 하지 말라는 것을 왜 한거야? 니가 사업을 해? 웃기고 자빠졌네...이것이 창업 대한 우리의 현주소이다.
더구나 다단계? 네트워크마케팅? 이런 말을 하면, 마치 전염병이라도 걸린 사람들처럼 피한다. 그래서 모든 네트워커들이 한결같이 말한다. 제기럴,, 리크루팅이 안되여...
그래서, 나원장은 지난 30년간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했다.
리크루팅 즉 네트워킹은 고도의 기술, 스킬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필수적으로 절대적으로
스킬을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네트워커이고 목표가 리치네트워커라고 한다면,
반드시 RTS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그 중에서도 먼저 R 즉 리크루팅 마스터가 되어야한다.
바이너리 사업자들의 거짓말 중에 상투적인 말은 이것이다.
딱 2명만 모집하면 된다.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아쉽게도 주네스는 딱 12명만 모집하면 된다.
이것으로 최고직급도 되고 백만장자도 된다.
문제는?
딱 12명을 모집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아니?
진짜 문제는 그 12명도 당신처럼 딱 12명씩 모집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아직 멀었다.
당신의 12명의 12명, 그들도 똑같이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네트워킹에 실패한다.
만일 이 문제, 이 어려움을 풀 수 있다면, 어떨까?
여기에 성공의 비밀이 있다.
위젠그룹은 이 문제를 두가지 방식으로 풀고있다.
하나는 당신이 <네트워킹 프로> 즉 리르쿠팅 달인이 되도록 훈련시키는 일이다.
또다른 하나는 자동적으로 리크루팅이 되는 그러한 <손안의 도구, 스마트앱>을 제공하는 일이다.
위젠그룹은 첫번째 일을 위하여, 위젠 라이프코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참조 라이프코치]
라이프코치는 4차산업시대의 최고 유망한 전문 직업이다.
위젠에서 그렇게 만들고 있다.
이건 공짜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훈련이 필요하다.
수업료도 꽤 비싸고, 시간도 엄청 걸린다.
다만, 당신이 리크루팅 달인, 마스터 리크루터가 된다면,
NM 게임은 매우 쉽다.
이것이 부의 추월차선 진입계명을 어긴 경우, 탁월하기라도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전천후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최고의 사업도구로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스마트앱을 만드는 것이다.
곧 여러분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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