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nessess 스토리

주네스는 참으로 놀라운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최단기간에 누적매출 5조원을 달성했다. 

단순히 성공적인 회사가 아니라 업계 넘버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연매출 5조원대를 수년안에 돌파한다면, 그때는 현실이 될 것이다. 

주네의 창업자는 한 가족이다.  

지금도 한가족이 운영하는 개인회사이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 이렇게 셋이 경영을 한다.

사실 연매출 1조원대의 대기업이지만 개인회사다. 

상장할 이유가 없으니, 주식회사로 만들 이유도 없는 것 같다. 

창업자 부부는 NM의 전문가들이다. 

사실 이들은 전산쪽 전문가들이다. 그러면서 NM을 잘 알게 된 것이다. 

랜디 레이와 웬디 루이스는 NM 회사의 전산, 서버 관리 회사를 운영했다.

19년간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에 소프트웨어 공급과 관리를 했던 경험자들이다.

이들은 알파 컴퓨터 회사, 그리고 큐마켓을 창업했다. 

알파 컴퓨터 회사는 다국적 회사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급한  회사이고, 

큐마켓은 글로벌 NM회사의 보상제도와 백오피스를 제공한 회사이다. 

이들은 플로리다에 있는 미항공우주국 NASA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미국에서도 성공한 유대인이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사업 귀재이다.  그래서 그럴까?

주네스의 창업자들은 오랫동안 전산 사업을 하면서, NM의 속성을 꿰뚫고 있었을 것이다.

네트워커들의 요구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았을 것이다.

또한 NM의 비전을 보았을 것이다.

어떻게 보상제도를 만들어야하는지도 잘 알았을 것이다.

프로모션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프로모션이 엄청 강하다. 

주네스는 원서버로 글로벌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다.

전세계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회원등록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세계 어디서나 원하는 때에 제품 주문을 할 수 있다.

그러면 전세계 어디서나 7일 이내 제품이 배송된다.

현재 주네스는 170개 국가 이상에서 사업을 펼친다.  이곳에 제품이 배송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수당이 지급된다.

이런 서비스를 전세계 27개국 언어로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원서버를 주장하는 회사들이 여럿있다.

그런 회사들과 일해보면, 글로벌 원서버이지만 아직 로컬 매출 수준도 안되는 회사들도 많다.

연매출 몇천억원으로 글로벌 기업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은가?

 

주네스의 성장 속도는 매우 놀랍다.

매출 성장으로  미국 내에서는 이미 10위 안으로 진입했다.

아직까지는 1,2,3위는 암웨이, 에이본, 허벌라이프이다.

그리고 메리케이, 타파웨어, 뒤이어 뉴스킨, 프리메리카, 그 다음이 주네스이다.

전세계 기준으로 14위에 랭크되어 있다.  

설립 10년만에 여기까지 도약했다면, 정말 놀라운 성장세이다. 

10위 유사나, 16위 에이씨앤 등이 보인다.

 

2009년 사업을 시작해서, 

2010년에 300억 매출,

2011년 650억

2012년 1260억

2013년 2570억

2014년 4190억 

그리고  2015년 6500억

2016년 드디어 1조 매출을 넘어선다.

2018년 매출이 1조6천억원에 이른다. 

 

2016년 1조 4천억 매출로 업계를 놀라게 만든다.

매출 1조는 의미있는 기록이다.

애플 6년 

페이스북 6년

아마존 4년

이베이 7년

구글  5년

주네스 6년

이런 매출은 NM에서는 전무후무할지 모른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일반 기업에서도 보기드문 기록이다. 

주네스는 많은 상을 수상했다.  

성장속도, 매출 그리고 수많은 상으로  NM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 중 하나가 되었다.

주네스의 성장은 전세계 직접판매 회사의 순위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설립해서 몇년 안되서 2012년 82위로 100위 안으로 진입하였다.

2013년 78위로

2014년 46위로 

2015년 38위

2016년에 18위로 껑충 뛰어 오른다.

그리고

2018년 집계로 14위에 올랐다.

도대체 이런 급성장의 비결은 무엇일까?

아마도 경영진의 탁월한 경영능력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는 단순한 바이너리 보상제도가 아닌 매우 잘 만들어진 보상제도가 한 몫을 담당한다.

그리고 전세계 어디서나 사업할 수 있는 

전천후 온라인 사업툴이 네트워커를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서비스는 어느 회사보다 더 탁월하다.

이러한 성공은 결국 

탁월한 제품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제품에 대해서는 다른 게시물에서 상세하게 다룰 것이다.

소득은 보상제도와 관련있다.

보상제도가 어떻게 설계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같은 매출이라도 고소득이 가능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주네스는 매우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전세계 최고 네트워커들의 소득 랭킹을 보면 알 수 있다.

[출처]  https://www.businessforhome.org/mlm-500-top-earners/ 

비즈니스 포 홈에 들어가면, 글로벌 NM 회사의 고소득자 랭킹이 나온다.

현재 자료를 검색해보면,  주네스의 최고소득자 김휘 사장은 랭킹 2위로 나온다. 

연수익 100억원이 넘는다. 

전설의 덱스터 예거도 여전히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연 70억원 이상 벌고 있다. 대단하다. 

하지만 역사가 짧은 주네스에서 

100위 안에 무려 16명이나 랭크되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업성이 있다는 증거이다.

주네스 회사에 대한 평점을 살펴보자.

[출처] https://www.businessforhome.org/companies/jeunesse-review/ 

최근 정보는 변경되었을 수 있다.  직접 사이트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고소득자는 500명 중에 60명이 들어있다.

매출은 2016년 1조4천억에서 2017년 1조3천억으로 약간 떨어졌다가 2018년 다시 상승세로 1조 6천억원을 달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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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충고 한마디.....

이러한 고소득은 누구나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리치 네트워커들은 거의 모두가 단기간에 이런 고소득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

짧게는 5년 혹은 10년 정도 장시간에 걸쳐서 네트워크를 구축한 결과이다.

중요한 것은 한번 우연히 고수익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거의 매년 이런 소득을 올린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한번 배팅하여 월 억대 벌었다는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그들의 1년 평균 소득을 보면 형편없다.

그리고 5년 혹은 10년씩 그런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 원인에는 충분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 즉 매출이 발생하는 네트워크가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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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스글로벌은 설립 10년차로 

이미 궤도에 진입한 회사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회사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주네스 홈페이지: jeunesseglobal.com

주네스 페이스북: facebook.com/jeunessekr

주네스 유튜브: http://youtube.com/c/주네스글로벌코리아본사공식채널

주네스 GPS프로모션: jeunessgps.com

주네스 엑스포: jeunesseexpo.com

J오피스: joffice.jeunesseglobal.com

J모바일 아이폰 다운로드: https://itunes.apple.com/kr/app/jmobile/id836806823?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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